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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전원마을 조성사업 ‘순조’

상사 마륜, 서면 구룡, 별량 원창지구 추진중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8.09 1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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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는 상사면 마륜리, 서면 구룡리, 별량면 원창지구 전원 마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상사 지구(면적 65,133㎡ 37세대)는 기반 시설이 완료돼 현재 37세대 중 21세대 입주자가 건축 인.허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서면 구룡지구(39,285㎡, 33세대)는 올해 10월까지 기반 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10월 이후 전원주택을 신축할 계획이다.

별량 원창지구(26,090㎡, 22세대)는 현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중에 있으며 2011년 10월 이후 주택 신축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20세대 이상 입주 예정자들이 모집되고 마을 정비 구역으로 지정 대상 면적이 20,000㎡ 이상인 경우가 해당되며 후보지를 선정 공공성이 있는 마을 기반 시설을 시에서 설치하고 주택은 입주자가 신축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있어 마을과 숲 및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입주자 및 인근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을 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