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프리미엄 디저트 '브라우니' 전성시대 '활짝'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디저트 시장 공략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8.09 16:37: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프리미엄 디저트들이 대중화면서 브랜드별로 신제품출시 및 리뉴얼 등으로 '브라우니'가 전성시대를 맞았다. 특히 달콤한 맛을 극대화시킨 ‘브라우니’는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을 뿐 아니라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최근 와이파이존 구축으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도 디저트 메뉴 강화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어 브라우니의 인기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T.G.I.프라이데이스 ‘브라우니 옵세션’]
T.G.I.프라이데이스에서 판매되는 ‘브라우니 옵세션’은 한 달 기준 평균 단품 2000개, 쓰리 코스 밀 디저트 포함 3만4000개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간판 메뉴이자 높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브라우니 옵세션’은 촉촉하고 진한 브라우니에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시원한 미각으로 혀 끝을 자극한다. 풍성한 양을 자랑하는 아이스크림 역시 여름철 디저트로 그만. 초콜릿과 캬라멜 소스로 달콤한 맛을 한층 강화해 입맛없고 나른해지는 여름에 안성맞춤이다. 가격 6500원

   
[사진=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 역시 넛트의 고소한 맛을 살린 브라우니에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초콜릿 슬라이스를 장식했다. 달콤한 맛을 극대화해 단 맛을 즐기는 디저트족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가격 6500원

애슐리의 ‘초코 브라우니 케이크’는 벨기에산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브라우니로 매장 내에서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구매 및 포장이 가능해 선물용으로도 좋다. 가격 1만2900원

   
[사진=마켓오의 ‘리얼브라우니빅]
하겐다즈는 하겐다즈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브라우니 셀레브레이션’을 출시하며 여름철 고객 입맛을 잡기에 나섰다. 벨기에산 초코릿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 1만2000원

오리온 마켓오는 기존 '리얼브라우니'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중량을 75% 증가시킨 '리얼 브라우니빅'을 출시하며 기존 인기 품목을 다양화해 추가적으로 선보였다. 더불어 홈메이드 브라우니와 오가닉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 브라우니’를 오픈, 브라우니 열기를 앞당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