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대우의 럭셔리 세단 ‘알페온(Alpheon)’이 9일 부평2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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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GM대우 럭셔리 세단 '알페온' |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성공적으로 알페온 1호차를 생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전 임직원의 기대와 노력이 집중된 만큼 완벽한 품질은 물론 차질 없는 생산 일정으로 다음달 알페온이 성공리에 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M대우는 다음달 중순에 선보일 알페온 3.0모델은 CL300 디럭스와 프리미엄, EL300 슈프림과 스페셜 트림 등으로 출시되며, 10월 중순부터 출시될 2.4모델은 CL240과 EL240 각각 디럭스와 프리미엄 트림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알페온은 품격 있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비롯해 동급 최고의 파워와 안전성, 정숙성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동급 최초로 차량 진행 방향에 따라 헤드램프 방향이 상하좌우로 자동 조절되는 첨단 어댑티브 제논 헤드램프 △페달이나 핸드레버가 필요 없는 스위치 타입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충돌 속도에 따라 두 단계로 에어백의 압력이 조절되는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이오나이저와 퍼퓸디퓨저를 포함한 공기청정기 등 최첨단 편단장치가 적용됐다.
한편, 알페온의 기본형이 되는 GM 뷰익(Buick) 브랜드의 라크로스(LaCrosse)는 미국에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년대비 228% 증가한 3만7456대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상반기 30만위엔 이상 중국 중대형시장의 8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