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국 거주 재미교포학생 45명이 오는 12일 광주를 방문한다.
이번 행사는 교포2세들에 대해 민주․인권의 평화 도시인 광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홍인화 광주시의원이 특별 초청으로 이뤄졌다.
광주를 방문한 교포학생들은 12일 도착 남구 충현원에서 환영식과 만찬을 시작으로 이튿날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후 광주시와 시의회를 방문하는 등 민주화의 성지 광주의 곳곳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홍인화 광주시의원(민주당ㆍ북4ㆍ사진)은 “재미 교포 학생들이 인권․평화․민주 도시 광주의 참 의미를 깨닫고 고국의 민주 발전상을 경험하고,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킬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미주성시화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고국체험학교 행사 일환으로 한국에 11일간 체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