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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 방한, 한식당 굴욕사진 화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09 15: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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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을 찾은 카니예 웨스트>

[프라임경제] 방한한 프로듀서 겸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굴욕사진이 화제다.

지난 6~7일 양양 낙산 해수욕장에서 열린 힙합ㆍ일렉트로닉 음악 페스티벌 ‘써머 위크앤티(Summer Week&T)’에 참가하기 위해 첫 방한한 프로듀서 겸 래퍼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의 굴욕사진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식사를 위해 찾은 한식당에서 찍힌 3장의 사진은 ‘카니예 웨스트 맛집 기행’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다.

사진 속 카니예 웨스트와 일행들은 찌는 듯한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단체로 검은 양복을 차려입고 있다. 또 좁은 식당에서 힘들게 양반다리를 하고 분홍색 행주를 무릎에 얹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한 여름에 저게 무슨 고생이냐”, “다들 검은색 양복으로 깔(색깔) 맞춤 하고 갔는데 사이다, 콜라가 뭐니”, “양반 다리 하기 힘들다는 외국인에다 세계적인 스타가 저러고 앉아있다니” 등의 댓글을 달아 관심을 표했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6일에 진행된 첫날 공연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특유의 폭발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국내팬들을 열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