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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올레 와이파이 존’이 있어 즐겁다

전국 30여 개 유명 해수욕장에 이어, 전국 144곳 고속도로 휴게소 설치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8.09 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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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여름 휴가 시즌에는 ‘올레 와이파이 존’만 알고 있어도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 이제는 전국 고속도로와 연결돼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무선 인터넷 서비스(이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KT는 전국 14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올레 와이파이 존’ 이라는 것을 알리는 신규 광고를 지난 주말에 선보였다.

KT에 따르면 5초 미니 광고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여름 휴가철 시즌에 맞게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씨가 출연한 “해수욕장도 올레 와이파이존”의 후속 편으로, 기존 맥도널드, CGV, 한강유람선 등 다양한 ‘올레 와이파이존’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와이파이 시대’ 광고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KT 고객들은 대표적인 여름 휴가지인 경포대, 대천, 해운대 등 전국 30여개 유명 해수욕장에서 올레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트위터와 같은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여행 목적지로 향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올레 와이파이를 이용하며 고속도로 현황 조회 등을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소비자 요구에 충족시켜주는 ‘올레 와이파이존’ 구축,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와이파이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가장 많은 곳을 고려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해수욕장에 와이파이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 KT는 향후 지속적으로 와이파이 존을 확대해 금년 말까지 약 4만 곳으로 ‘올레 와이파이존’을 전국적으로 구축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