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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편지쓴 기업은행장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8.09 15: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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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업은행은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거래고객의 수험생 자녀 2000여명에게 윤용로 은행장의 격려 편지와 함께 수능 100일 플래너를 선물로 보냈다고 9일 밝혔다.

윤 행장(사진)은 편지에서 “삶의 진정한 행복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를 알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운 뒤 하나씩 이뤄 가는 과정”이라며 “그 과정에서 열정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한 자만이 기회를 성공으로 바꾼다는 진리를 깨닫는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수많은 고비와 갈림길을 겪어야 할 인생의 긴 여정을 고려할 때, 지금 시기를 하나의 통과의례라 생각한다”며 “내년에 펼쳐질 대학생활을 꿈꾸면서 조금만 더 힘내 달라”고 당부했다.

윤 행장은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향한 땀방울이 좋은 열매를 맺고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부터 격려 편지를 보낸 윤 행장은 올해에는 수능 100일 스터디 플래너를 함께 보내 남은 기간 수험생들이 스스로 학습 스케줄을 짜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