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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원유개발 업체 강세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8.09 1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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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미국의 이란 제재 이후 초미의 관심사인 이란산 원유의 국내 도입이 다음달 전면 중단될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 등 타 지역에서 원유 개발 작업을 하고 있는 기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오전 이라크 바지안 유전 개발을 하고 있는SK에너지 134,000원 (1.0%↑), GS 48,750원 (3.9%↑), 유아이에너지5,620원(1.6%↑), 삼천리 102,500원(1.7%↑) 등을 오름폭을 보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카자흐스탄 유전개발하고 있는 테라리소스도 790원(5.3%↑)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하반기 국제유가를 배럴당 72~83달러 선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라크 등 기타 지역에서 원유개발을 하고 있는 업체들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