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환경 홍보 대사로 테디베어 ‘환경이’(남자 조종사)와 ‘사랑이’(여자 객실승무원)가 9일 김포공항에서 공개됐다.
| |
 |
|
| ▲ 사진= 대한항공 테디베어 친환경 캠페인 행사 |
대한항공은 ‘환경이’와 ‘사랑이’를 8월 한 달간 김포공항뿐만 아니라 인천, 부산, 제주공항 등에서 일정 기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홍콩과 베이징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하는 테디베어 환경 캠페인은 향후 일본 도쿄, 영국 런던, 스페인 마드리드 등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전개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날 탑승객들에게 특별히 제작된 환경배지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안내지를 전달하고 어린이 고객들에게 파일럿 테디베어를 선물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경영의 핵심 목표를 환경으로 삼고 생활 속에서 환경 운동을 실천하겠다는 ‘에코두잉(Eco-doing)’서약을 비롯해 그린데이 활동 등 전사적 친환경 활동인 ‘에코피스(Ecoffice)’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 항공기 배출가스와 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해 기종 현대화 계획을 세우고, 기존 항공기 보다 20%이상 연료 효율성이 높은 친환경 차세대 항공기로 주력기단을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