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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네티즌이 뽑은 ‘한국의 대표작가’ 이외수 선정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9 14: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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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뿔’, ‘하악하악’, ‘장외인간’, ‘청춘불패’ 등을 비롯해 최근 신작 에세이 ‘아불류 시불류’까지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외수 작가가 2010년 올해 네티즌이 선정한 ‘한국의 대표작가’로 뽑혔다.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지난 7월 9일부터 31일까지 <제7회 네티즌 추천 한국의 대표작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외수 작가가 1만3천41표(15.7%)를 얻어 1위를 석권했다고 9일 밝혔다.

2위는 12,129표(14.6%)를 얻은 신경숙 작가, 3위에는 8,186표(9.8%)의 고은 작가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한국의 젊은 작가> 부문에서는 최근 신작소설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를 펴낸 김영하 작가가 7,217표(9.4%)로 1위로 선정, 뒤를 이어 박민규 작가 6,939표(9%)로 2위, 김별아 작가 5,875표(7.7%)로 3위에 올랐다.

예스24는 작가투표와 더불어 <2010 한국인 필독서> 투표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신경숙의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가 11,408표(13.1%)로 1위, 김훈의 ‘공무도하’가 11,151표(12.8%)로 2위, 박완서, 이동하, 윤후명, 김채원, 양귀자, 최수철, 김인숙, 박성원, 조경란작가가 함께 집필한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가 6,360표(7.3%)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예스24는 오는 26~28일까지 2박 3일 동안 <한국의 대표작가>로 선정된 이외수 작가, <한국의 젊은 작가>로 뽑힌 김영하작가가 네티즌 200여명과 함께하는 충청도문학캠프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