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식품업체들이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식생활’ 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식품업체들은 아이들의 영양균형을 맞추고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체험 행사를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 캠페인에 발 벗고 나섰다.
샘표는 ‘샘표 아이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된장을 먹입시다’는 슬로건 아래 ‘샘표 된장학교’와 ‘샘표 유기농콩농장’, ‘찾아가는 된장학교’ 등 된장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된장 삼계탕 등을 만드는 강의와 요리실습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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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표 '아이장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 ||
키위 유통업체 제스프리도 아이들에게 편식의 나쁜 점을 깨닫게 해주는 ‘제스프리 키위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유치원을 방문해 마술, 노래와 율동 등으로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아이들이 몸소 골고루 먹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게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백설 프리믹스는 ‘메이드 인 홈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 캠페인은 홈메이드 간식 문화 정착을 위해 엄마가 직접 만든 안전한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메이드 간식을 만들 대표 엄마인 ‘맘짱 33인’에 참가를 원할 경우 오는 27일까지 신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