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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아이를 위한 ‘건강한 식생활’ 체험 행사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8.09 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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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식품업체들이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식생활’ 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식품업체들은 아이들의 영양균형을 맞추고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체험 행사를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 캠페인에 발 벗고 나섰다.

샘표는 ‘샘표 아이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된장을 먹입시다’는 슬로건 아래 ‘샘표 된장학교’와 ‘샘표 유기농콩농장’, ‘찾아가는 된장학교’ 등 된장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된장 삼계탕 등을 만드는 강의와 요리실습이 진행된다.

   
[샘표 '아이장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풀무원은 아토피 증상이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프는 생태놀이와 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친환경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풀무원은 아이들의 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두부, 나물류 매출액의 0.1%를 캠페인 사업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키위 유통업체 제스프리도 아이들에게 편식의 나쁜 점을 깨닫게 해주는 ‘제스프리 키위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유치원을 방문해 마술, 노래와 율동 등으로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아이들이 몸소 골고루 먹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게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백설 프리믹스는 ‘메이드 인 홈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 캠페인은 홈메이드 간식 문화 정착을 위해 엄마가 직접 만든 안전한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메이드 간식을 만들 대표 엄마인 ‘맘짱 33인’에 참가를 원할 경우 오는 27일까지 신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