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그룹 VOS에서 탈퇴한 박지헌이 전 소속사 스타제국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9일 새벽 박지헌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주일 수많은 혼선, 힘없는 기도속에 결국 잠 못들어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에서 “스타제국은 제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여전히 멋진 꿈을 꾸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저역시 가끔 한없이 그리울만큼 늘 많은 친구가있고 많은 동료가있는 그럼으로 그 어떤것도 절대적인 잘못이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화살을 받는 모습을 보며 안타깝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무겁고 지친 마음 조금만 내려놔 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지난해 계약이 만료된 세 명의 멤버가 다른 회사로 이적하며 해체설에 휩싸인 VOS는 현재 최현준 김경록은 스타제국으로 복귀한 상태지만 박지헌은 복귀하지 않았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VOS에 아직 새 멤버를 합류시킬지 여부를 결정짓지 못했다”며 “2인조 혹은 3인조로 다음달 컴백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