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보아, '변한' 얼굴에 길거리 캐스팅 당해

이은정 기자 기자  2010.08.09 12:41:2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가수 보아가 최근 길거리에서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보아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스태프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쇼핑을 하다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말했다.

보아는 이어 "쇼핑을 하던 중 한 연예 관계자가 다가와 '모델이냐, 연예인 해 볼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 보아인데요'라고 말할 수 없어 잘 나가지 못하는 연예인이라고 했는데 누군지 계속 묻더라"면서 "아마 밤이라 내 킬힐을 보지 못해서 모델이냐고 물은 것 같다"고 말했다.

보아가 지나간 후 보아를 캐스팅하려던 연예 관계자는 보아 스태프들에게 그녀가 보아라는 것을 듣게 됐다고 했다.

이에 그 관계자는 "보아가 저렇게 생겼어요?"라고 물어 보아 스태프들이 한참 웃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