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입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의 바쁜 발걸음을 ‘유명 학원’에서 ‘PC 앞’으로 돌려놓은 ‘메가스터디 인강’을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만날 수 있다.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의 동영상 강의를 스마트폰에서 수강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최근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첫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애플리케이션은 KT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 가능한 버전으로, 아이폰 및 SKT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도 이 달 내에 잇따라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폰용 앱은 이미 지난 7월말 앱스토어에 등록을 요청한 상태다.
메가스터디 회원들은 이 앱을 통해 웹사이트에서 신청한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도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강할 수 있는 강의는 모두 2만여 편으로, 지난 2009년 12월 이후 제작된 강의는 모두 볼 수 있다.
강의 수강은 Wi-Fi와 3G에서 모두 가능하며, 스트리밍은 물론 다운로드 방식으로도 볼 수있다.
메가스터디 사이트(www.megastudy.net)와의 학습 정보 연동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다가 중단하면, PC에서 중단된 부분부터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상에서도 메가스터디 사이트에서와 같이 학습 진도 관리가 가능하며, 각종 입시 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도 있다.
메가스터디 손은진 전무는 “이번 모바일 앱 런칭으로 메가스터디의 교육 컨텐츠와 서비스를 새로운 환경변화에 발맞춰 제공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우선 메가스터디의 핵심적인 웹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