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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참된 교육과 스승의 모습을 찾아서

사단법인 대한무에타이 협회, 기술 교육위원장 오성일 관장

프라임경제 기자  2010.08.09 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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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태국 전통 무에타이의 계승자인 오성일 관장(36)은 “아름다운 선과 함께 격렬함을 지닌 태국의 고대 군사무술로부터 시작된 무에타이를 지도하는 지도자는 물론 모든 분야의 지도자분들은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역의 한 중주척인 위치에 있음으로서, 이에 진정한 교육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자신만의 뚜렷한 교육 철학관을 지니고,  제자 양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한다.

오성일 관장은 금번에 '참된 교육과 스승의 모습'이라는 주재로 그가 무인의 길을 걸으며 지니고 있었던 교육철학관을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소개함과 동시에 무에타이를 수련하는 수련생 및 향후 지도자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 진정한 교육과 훌륭한 스승의 참 모습이 무엇인지를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한번 상기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오성일 관장이 전국에 있는 자신의 제자들을 상대로 전한 오관장의 ‘참된 교육과 스승의 모습’에 대한 전문이다.

   
- 참된 교육과 스승의 모습 -
사람이란 누구나 태어나 가정교육을 시작으로 교육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인간은 스승의 가르침에 의해 완전한 ‘성인’으로 거듭난다. 최근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학교성적 올리는데 전력하며 그것이 전부인양 ‘애’ 를 쓰고있다. 물론, 이는 공부를 잘 하면 사회적 성공을 할 수 있다는 현 사회적 풍토와 교육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설령, 학생들이 공부를 잘해서 사회적 성공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정의’ 의 기준도 없고 옳고 그름의 정확한 잣대 개념이 없다면 이는 정말 소히 말하는 ‘암담한 사회’ 가 될 것이다.

이는, 사람의 태생자체는 순수하나 설령 잘못된 교육을 받는다면 이기심 많고, 탐욕스럽고, 남을시기하고, 헐뜯고, 거짓말하는 간사한 사람으로 밖에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교육이란 보고, 듣고, 느끼며 그것에 대해 생각하며, 깨달으며, ‘행(行’) 하는 것이다. 자연과 환경에서는 물론, 가정생활에서도 보고, 듣고, 느끼는 ‘느낌’ 또한 ‘교육’ 이라 할 것이다.

인간은 스승의 가름침에의해  완전한 성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적어도 세분의 스승이 필요하다.

‘첫 번째 스승은 가정교육을 책임져야하는 부모님이다.’
‘두 번째 스승은 지식과, 지혜를 심어주는 선생님이다.’
‘세 번째 스승은 강건한 정신과 육체를 책임져야 할 사부님이다.’

한 아이가 훌륭하고 참된 인재로써 성인이 되기까지는 위 그 누구의 교육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기름 한 방울 나오지 않는 우리나라의 희망적인 자원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이 나라 아이들인, 바로 우리의 아들과 딸, 바로 우리나라의 인재들이다.

그런, 소중한 인적자원들이 참 된 교육을 받지 못 한다면 우리나라는 최고의 자원을 방치하며 썩히는 것과 같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될 수 밖에 없다.

‘참 된 교육이란’ 보고, 듣고, 배우며, 느끼며,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가정교육, 지식과 지혜, 강건한 정신과 육체등 각 분야에 스승에 위치에 있는 모두는 이에 무거운 책임감을 지니고, 모든 제자에게 최선을 다 해야한다는 의무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스승으로써 제자가 부족한걸 알면서도 방치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스승으로써 자질이 없다 할 것이며, 주체성이나, 정체성 없는 교육도 잘못된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스승으로써의 자질이 없다 할 것이다. 교육을 담당하는 각분야의 스승님들은 책임감으로 교육하는 것은 물론이요, 사명감까지 지녀야 할 것이다.

‘스승의 사명감이란’ 제자들에게 ‘참 된 교육’과 ‘바른정의’를 자각케하여 깨닮음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침으로써, 해당 제자들이 사회에 일꾼으로 각각의 전문분야에 등용되여 우리나라 문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인재를 배양 할 의무가 있다 할 것이다.
[사단법인 대한무에타이협회. 기술, 교육위원장 오성일] -참된 교육과 스승의 모습中-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