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해부터 추진되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시설화훼용 고체연료보일러 보급사업에 대비 하여 ㈜파워렉스코퍼레이션(대표 박영수)은 국립농업과학원의 33만 9천 칼로리 용량 농업용 목재펠릿 종합검정시험에서 국내 최초 90%이상의 열효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개발된 기존의 난방 보일러의 낮은 품질로 인한 업계와 농가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워렉스코퍼레이션이 개발한 고체연료 보일러 연소시스템은 국내외에서 찾기 힘든 건타입의 버너와 1,2차 연소시스템을 통해 높은 열량과 완전연소에 근접함으로써 불완전 연소시의 크링크로 인한 문제점과 사용연료의 제약을 극복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기존의 타사 보일러의 연소시스템은 연료량과 공기투입에 의존하는 반면, 파워렉스코퍼레이션의 연소시스템은 별도로 버너의 연소동작을 제어함으로써 20~40만 칼로의 열량을 다양하게 구현하여 실제 농가의 여건에 따라 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국내 시설화훼농업 특성상 보일러용량이 30만 칼로리(600평~1,000평)는 초과해야 보급형으로 상품성을 갖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종합검정시험에서 성능 최고인증을 받은 것은 시설화훼용 고체연료 보일러 분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