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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 “개리, HOT 멤버였다” 발언에 개리 발끈!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09 0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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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리쌍’의 개리가 HOT의 멤버가 될 뻔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은 국립과천과학관을 찾았다.

막간을 이용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하하는 “개리가 사실 H.O.T. 멤버였다”며 “강타 역할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개리는 “나는 강개리다”며 “잠실 사는 강개리다”고 발끈했다.

한 놀이동산 댄스대회에서 수상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개리는 즉석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발해를 꿈꾸며’ 속 버터플라이 춤을 선보여 웃음을 줬다. 개리의 춤을 본 김종국은 “양현석 같았으면 이렇게 췄을 것”이라며 힙한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