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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치료에 편백숲이 제격

전남 장흥군 아토피건강교실 캠프 운영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8.09 08: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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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 보건소는 한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2010 아토피건강교실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한국환경청소년연맹, 광주 남구보건소, 광주 생명의 숲과 함께 지난 6월 16일부터 6회에 걸쳐 240명이 다녀갔다.

제3회 대한민국 정남진 물축제 기간중에는 광주 지역초등학생 아토피증상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드랜드의 100ha 편백나무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 테르펜, 음이온이 아토피등 피부질환의 치유에 효능이 있다“며 “치유의 숲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토피 없는 건강한 장흥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