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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경북 10곳(영천, 경산, 칠곡, 김천, 안동, 의성, 청송, 영덕, 포항, 경주)과 대구지역에 폭염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경기와 강원ㆍ충청ㆍ전라ㆍ경상ㆍ제주도와 대전ㆍ광주ㆍ부산ㆍ울산 등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된다.
또 기상청은 이날 중북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대기불안정에 의해 오후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북상하는 제4호 태풍 ‘뎬무(DIANMU)’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시작되어 10일에는 중부지방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만 동쪽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제4호 태풍 ‘뎬무(DIANMU)’는 소형 태풍이지만 진로와 강도가 매우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