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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김혜수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방송 중 눈물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09 0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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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MBC ‘W’의 안주인 김혜수가 방송 도중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6일 MBC ‘김혜수의 W-혜수의 창’ 코너에서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소개됐던 아이들의 모습과 김혜수가 네팔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이 소개됐다.

이때 화면에 등장한 아이들은 모습은 연필이 아닌 망치를 쥐고 광산에서 일을 하며, 내전으로 총을 쥐고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는 모습이었다.

김혜수는 고사리 같은 손에 들려선 안 되는 무기, 연장 등이 들려있는 것에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는 잠긴 목소리로 “아이들의 손에 들린 것을 보고 있자니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무엇을 들고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며 “가까이 있는 아이들, 또는 스쳐가는 아이들의 손에 무엇이 들려있는지 한번쯤 유심히 보는 것은 어떻겠냐”고 말했다.

한편, 이날 6일 MBC ‘김혜수의 W’ 방송은 5.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