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림건설이 수도권 지역 재개발 사업 수주에 이어 2주만에 다시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우림건설은 안산시 군자 주공 5단지 주택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군자주공 5단지 재건축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3-1번지 일대에 조성된 노후 아파트 400가구를 헐고 지하 2층, 지상 33층 규모의 우림필유 아파트 4개동을 짓은 사업으로 59㎡형 84가구, 84㎡형 343가구, 114㎡형 29가구 등 총 456가구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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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축되는 안산시 ‘초지동 우림필유’는 건폐율이 14% 미만으로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북쪽에 바로 관산초등학교가 붙어 있고, 등하교 전용게이트 설치와 단지 내 아동범죄 예방시스템 구축을 통한 특화된 교육 안전 단지를 구현한다.
또 군자주공 5단지 외에도 인근 4단지, 6단지, 7단지, 8단지 등이 이미 시공사를 확정짓고 개건축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이 지역이 안산지역 신 주거단지로 새롭게 변모할 예정이다.
교통으로는 영동고속도로 서안산 IC로의 진출이 빠르고, 2013년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이 단지 인근을 통과하게 되면 여의도까지 3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도심권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우림건설 김진호 총괄사장은 “안산 초지동 우림필유는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쾌적하고 아름다운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의 주택건설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어 최고의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