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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현대자동차그룹은 7월 한 달 동안 진행한 ‘달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차사순 할머니를 포함한 세 명의 주인공들에게 차량 3대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차가 필요한 이웃에게 차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3명의 주인공에게 하루 100개이상 댓글이 달리면 차를 선물하는 방식으로 차사순 할머니에게는 쏘울이, 승가원 천사들에게는 스타렉스, 역도부 5총사에게는 카니발이 각각 전달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누리꾼들은 “차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고싶다” “차 할머니께 끈기를 배웠다” “사고없도록 조심해서 타시길 바란다”등의 댓글로 차 할머니를 응원했다.
차를 전달받은 차 할머니는 “많은 분들의 도움에 감사한다” 며 “이 차로 자식들 집에 놀러가고 여행도 다니고 싶다”고 기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차사순 할머니는 2005년 4월부터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960회에 걸쳐 시험에 응시해 ‘뉴욕타임즈’ 등 해외언론에도 보도될 만큼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