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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아이유는 호소력 짙은 가창력에 재치있는 입담까지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함께 출연한 쌈디에게 “예전에 라디오 고정 출연을 반년정도 함께했다”며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한통도 안오더라”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에 쌈디는 “나는 쉬운 남자가 아니다”라며 짧고 굵은(?) 변명을 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에이트 이현이 “내가 아이유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을 때는 핸드폰이 없다고 했다”고 추궁하자 아이유는 “그 당시에는 휴대폰이 없었다”면서 “나쁜남자 쌈디 보다는 착한 남자 이현이 내 스타일”이라고 급하게 수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