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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이 임요환의 부모와 함께 프로게임 응원전에 나서 이미 내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과 함께, 조만간 사랑의 결실을 맺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김가연은 지난 7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시즌 결승전 SK텔레콤과 KT와의 경기를 응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목할 사실은 김가연이 임요환의 아버지 임병태씨와 어머니 강태순씨와 함께 경기를 관전했다는 점.
두 사람이 공식연인임을 만천하에 공개한 이후 가족단위로 공개석상에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이들 가족의 행보에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아버지 임병태씨는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임요환이 빨리 가정을 꾸미기를 원한다는 바람을 남겼기 때문에 이미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간 것 아니냐는 추측이다.
한편 임요환의 팀인 SK텔레콤은 상대팀에 2-4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