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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거성 엔터 설립…"유상엽 등 후배 양성하는 진정한 ceo로 변신"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7 1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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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언더커버보스
[프라임경제] 개그맨 박명수가 소속사 대표로 변신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특히 그는 CEO로 변신한 뒤 후배 연예인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가에 따르면 박명수는 다음 달 거성 엔터테인먼트를 출범한다. 거성은 자신의 닉네임으로 한때 거성의 타이틀을 내건 리얼버라이어티를 진행하기도 했다.

박명수 측은 이와 관련, "오랜 방송 생활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특히 어려운 환경에 놓인 후배 연예인을 적극 지원하고 스타로 양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박명수 한 측극은 "박명수 대표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실력있는) 후배를 돕고 싶어 하는 바람이 크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누가 거성 엔터테인먼트의 1호 소속 연예인이 되느냐에 연예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이 소속 1호 연예인이 될 확률이 가장 높다. 이들은 그간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해 왔다.

두 사람은 현재 ‘가계약’ 상태이지만 본계약이 성사될 경우 앞으로 박명수의 폭발적인 지원 아래 지금까지와 다른 연예계 활동이 가능하게 된다.

또 다른 관심은 동료 연예인 영입. 누리꾼들의 관심 1순위는 다름 아닌 박명수의 오랜 파트너 유재석. 유재석이 현 소속사와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거성 엔터테인먼트가 박명수의 사비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