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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메이커, 네트워크 콘텐츠 서비스 기업 선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07 1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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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즈메이커(www.ismaker.com, 대표 최정회)는 NCS(네트워크 콘텐츠 서비스) 기업으로의 진화를 선언하며,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

이로써 이즈메이커는 지난 2003년 창립한 이래 8년만에 처음으로 CI를 변경하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네트워크 콘텐츠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써, PC와 휴대폰 등을 통해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이즈메이커는 이를 위해 수년간 고수해 온 딱딱한 느낌의 CI를 버리고,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CI를 바꿨다. 새로운 CI에 사용된 푸른 색은 ‘희망’을 상징한다. 사명과 함께 그려진 구름 모양은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덩어리’를 의미한다. 로고는 전체적으로 유연한 곡선을 살렸다. 변화무쌍한 구름 이미지와 함께 유연하고 역동적인 사고의 기업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CI는 미국 뉴욕에서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신진 한국계 디자이너 김정훈 대표가 제작을 맡았다. 그는 미국 현지에서 디자인전문회사 '와이낫스마일(Why not smile)'을 경영하는 디자인 전문가다. 김 대표는 최근 미국 연방정부의 대표 예술지원기관인 미국예술기금(NEAㆍthe 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의 아이덴티티 공모전에 당선돼 화제가 된 바 있다. 김 대표는 최 대표와 동문(서울대 산업디자인과) 수학한 것이 인연이 돼 이즈메이커 CI 제작에 도움을 줬다.

CI 발표와 함께 최 대표는 향후 이즈메이커의 사업방향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지금까지 집단지성과 네트워크를 화두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이 같은 기본 사업 틀을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소셜네트워크와 오픈마켓 등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콘텐츠 서비스 시장이 급성장 및 재편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프리미엄 지식검색 서비스 국내 1위 브랜드인 ‘지식맨’과 집단지성 학습 채팅로봇으로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둔 ‘심심이(틈틈이)’ 사업을 글로벌(global)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