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휘발유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리터당 1.7원 하락한 리터당 1717원을 기록했다.
자동차용 경유와 실내등유도 각각 지난주 대비 리터당 1.9원과 1원 하락한 리터당 1512.9원, 1075.5원으로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780.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판매됐다. 이어 강원(1726원)과 제주(1721.9원) 순이었다.
반면, 광주가 리터당 1696.4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었으며 전북(1696.9원)과 전남(1703.1원)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