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8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 1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금주의 청약물량은 서울에서 451가구(일반분양 122가구) 청약이 예정돼 있을 뿐 전국적으로 단 한 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견본주택개관 2곳, 당첨자발표 7곳, 당첨자계약 2곳이 예정돼 있다.
◆청약접수
두산건설은 오는 12일 동작구 사당동에 영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사당남성역 두산위브를 선보인다. 지상 28층 4개 동 총 451가구 중 전용 59~118㎡까지 12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7호선 남성역 역세권단지로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다. 남성초·사당중이 통학할 수 있으며, 까치산공원·삼일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3.3㎡당 분양가는 1900만~2000만원 수준에서 정해질 가능성이 높고 전매제한은 전용 85㎡이하 3년, 85㎡초과 1년이다. 2011년 11월 입주예정이다.
◆견본주택개관
오는 12일 현대엠코는 인천 남구 용현동 신성아파트를 재건축한 용현동엠코타운을 선보인다. 지상 19층 2개 동 총 171가구 중 전용 59~84㎡ 58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용현학익지구와 인접해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용현초, 용현중, 인항고 등이 통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고,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삼호는 13일 전북 익산시 모현동1가 모현주공을 재건축한 익산e편한세상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상 28층 15개 동 총 1581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40㎡에서 총 37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익산 배산지구와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시설로는 모현초, 고현초, 원광여고 등으로 통학 가능하다. 또 익산산업단지(1, 2)가 인접해 직주근접성도 높다. 3.3㎡당 분양가는 600만~650만원대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13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