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SBS방송캡처> |
||
6일 오전 방송된 SBS ‘생활경제’에서는 여드름에 소주를 바르면 낫는다는 속설을 듣고 자신의 피부에 소주를 바른 학생이 출연해 충격을 안겼다.
여드름으로 고민하던 이 고등학생은 피부에 소주를 바른 후 여드름이 더 심해지고 참을 수 없을 만큼 얼굴이 화끈거려 병원을 찾았다.
염증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알코올 성분이 강한 소주를 발라 소주 속에 있는 알코올 성분이 피부를 자극해 트러블이 더욱 심해진 것.
이에 피부과 전문의는 “최근 소주나 치약을 여드름 부위에 바르는 괴담 수준의 여드름 민간요법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다”며 “여드름 초기에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여드름 치료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여드름에 소주 발랐다가 얼굴이 부어올랐었다”, “인터넷의 허위정보를 따라하다가 낭패를 본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