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의 여인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3일 한 여성지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여인은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지희 씨는 지난달 10일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독주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 정 부회장과 마지막까지 남아 함께 인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지희 씨는 1980년 생으로 부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 바로크합주단, 원주 시립교향악단의 객원연주자로 활동 중이며 중학시절부터 오스트리아, 프랑스, 미국 등지에서 유학을 했다. 그녀의 가족관계는 어머니와 여동생이 있으며 부친은 지난 5월 작고한 대한항공 전 부사장 한상범 씨다.
한편, 정용진 부회장의 열애설이 불거졌던 지난 2007년 겨울 당시, 일부 언론이 ‘정용진 부회장이 미모의 지적인 여성과 열애중이며 이태원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