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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12억9천 투입

취약지역 정비사업 등 210명 일자리 창출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06 13: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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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읍시가 이달 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경상적 경비와 축제성 경비를 절감한 12억9천900만원을 투입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0년 희망근로사업이 7월 15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고용상황 악화에 따른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문화가정지원사업, 물놀이 안전관리(칠보와 산내 등 주요 물놀이장), 초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사업, 농배수로정비 및 취약지역 정비사업 등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만 18세 이상 사회적 취약 계층 근로능력자(최저 생계비 120%이하이면서 재산 1.35억원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지난 2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일반 참여자는 1일 8시간 주5일 근무하며,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3일 근무하며 1일 3만 6천원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위주의 지속적인 사업발굴에 주력하고 폭염에 대비해 참여자들의 안전관리 및 사업장 지도점검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