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용지면 신정리에 감자 우량종서 생산단지에 120톤 규모의 저온저장고 준공으로 좋은 우량종서를 안정적으로 공급할수 있는 생산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감자 우량종서 생산단지(용지황토감자작목반 대표 김광식)에 사업비 1억2천5백만원을 투입, 용지면 신정리에 건평 165㎡, 저장용량 120톤 규모로 저온저장창고를 7월말에 준공, 8월중에 정상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온저장창고시설은 2개의 저장고(용량 60톤)로 되어있으며, 자동문, 절전형 저온냉동기기, 대용량 유닛 팬, 온도컨트롤(2중보안장치)이 구비되어 기존보다 전력소모량은 낮추고, 1.5~2배 빠른 시간에 목표온도에 도달하며, 안전성을 높인 최신형 저온저장창고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저온저장창고시설이 갖춰짐으로써 수확한 감자를 일괄 저장할 수 있게 되어 수확후 관리 비용이 절감되고, 균일하고 품질 좋은 우량종서를 안정적으로 농가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금년에는 증식단계로 가을에 50톤 생산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체제에 돌입하여 연간 200톤 정도 생산해 종서문제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관내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