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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기업인과 간담회 개최

지난 5일 해남옥천농공단지에서 입주업체대표 11명과 발전방안 논의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06 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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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해남옥천농공단지 사무실에서 입주업체 대표들과 간담회 장면.

[프라임경제]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민선5기 들어 첫 지역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5일 옥천농공단지사무실에서 박철환군수, 박선재 군의원과 11개 입주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농공단지 활성화방안과 협의회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이성기 옥천농공단지협의회장은 현재 진행중인 협의회의 사단법인화 계획과 관리사무실 수탁 및 운영비 지원, 사무실 시설개선관련 집기류 구입, 농공단지 생산제품 최우선구매를 비롯한 인력채용에 해남군이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하였고 이에 군은 모든사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입주업체 대표들은 옥천농공단지 지난해 매출 163억원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업사랑 실천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해남옥천농공단지는 1991년 준공하였으며 현재 음식료, 철강, 기계등 6개업종에 167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