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진해운(117930)은 지난 5일 영업이익이 큰폭 상승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이에 따른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5일 한진해운은 올해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2조3684억원, 1697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174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동양종합금융증권 강성진 연구원은 "매출의 82%를 차지하는 핵심전력, 컨테이너부문의 부활이 실적개선을 이끈 주요 원인으로, 이는 운임이 상승하고 물동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덧붙여 "컨테이너 화물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3분기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우리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6일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1.40%상승한 3만3850원에 장을 시작해 현재 오전 9시37분 전일대비 2.54% 상승한 3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