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국 덴드레온사의 암백신인 프로벤지가 최종 승인을 받아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내 세포치료제 시장도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대우증권은 지난 4월 29일 미국 FDA가 면역세포를 이용해 치료하는 암백신 '프로벤지'를 최종 승인하면서 제품을 생산하는 덴드레온사의 매출이 매월 100%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암백신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프로벤지의 시장성이 입증된만큼 국내에서도 살아있는 세포를 활용해 치료하는 세포치료제 시대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대우증권 권재현 연구원은 이에 따라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임상 3상을 진행중인 메디포스트(078160)에 투자를 추천했다.
권 연구원은 "카티스템의 임상3상 결과가 내년 1월에 나올 예정이며 이후에도 폐질환치료제인 '뉴모스템', 치매치료제인 '뉴로스템'등의 신약 등이 임상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