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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산업, 주가하락 ‘과하다’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8.06 07: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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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ED TV와 LED 패널 재고 상승에 따라 국내 LED칩 업체들의 재고조정과 단가하락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8월 중순 이후 TV 수요 회복에 근거한 재고확충(restocking)이 나타날 경우 LED업체들의 주가회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 이승혁 연구원은 “국내 LED산업은 6월 이후 LCD TV 수요에 따라 출하량을 하향 조정함으로서 높아진 재고 소진 작업이 진행됐다”며 “하지만 글로벌 LED산업은 여전히 공급부족 현상을 겪고 있고, LED 웨이퍼 가격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15~20% 상승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국내 LED칩 업체들의 최근 재고 조정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LCD TV와 LED TV의 공격적이었던 올해 계획 대수를 수정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