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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한여름 밤의 콘서트' 개최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8.06 0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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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가 8월 한 달 동안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연다.

5일 린나이에 따르면, 오는 7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토요음악회'에서는 드라마 '모래시계', 영화 '타이타닉',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OST 등 팝과 클래식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을 위해 '로보트 태권V'와 '섬집아기'등 동요 메들리도 들려준다.

12일 송파구 '성내천 물빛음악회'에서는 영화 '스타워즈', '배트맨', '캐러비안의 해적'의 OST 등 주옥 같은 명곡들을 연주, 인기가수 유열과 호흡을 맞춰 '마이웨이(My Way)'와 '사랑의 찬가' 등 감미로운 노래를 선사한다.

21일 경남 창원 '펀펀(Fun Fun) 페스티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약 3000여명의 관객 앞에서 팝과 클래식, 영화가 어우러진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특히 대중에게 익숙한 음악들을 관악기의 힘차고 웅장한 선율로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는 지난 1986년 창단된 국내 유일 민간기업 관악단으로 40여명의 린나이코리아 직원들로 구성됐다.

매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정기공연과 각종 초청 연주회 등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