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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열한 번째 ‘어린이 철강캠프’ 개최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8.05 18: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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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철강협회가 ‘행복 철철, 웃음 철철’이란 주제로 제 11회 어린이 철강캠프를 실시한다.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동안 경기도 안성소재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자녀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 철강캠프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철강업계 임직원 자녀와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10년 전통의 학습전문 캠프다. 수료 참가자들만도 2000명이 훌쩍 넘는다.

이번 캠프 때에는 철강신문 만들기, 철강벨 울려라 등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철강UCC만들기, 철강 브레인 서바이벌 등이 신설돼 철강산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철강업계 자녀라면 꼭 거쳐야할 코스로 인식할 정도로 철강업계서 인기가 최고”라며 “자녀들이 캠프를 다녀오면 아빠가 다니는 철강회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어려운 철강 이야기를 쉽게 배울 수 있어 좋다고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