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개점 11주년 사회공헌 웹진을 발간했다. 지난해 7월 개점 10주년 사회공헌 보고서를 발간 한데 이은 두 번째 보고서로, 2009년 8월부터 2010년 7월까지의 스타벅스 셰어드 플래닛의 3대 축인 윤리구매, 환경보호, 지역사회 참여 활동 내역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홈페이지(www.istarbucks.co.kr)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웹진 발간을 기념해, 7월 19일부터 일주일간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함께 봉사 활동을 하고 싶은 유명인';에 대한 설문 결과 응답자 2,465명 중 가장 많은 9.7%인 239명이 김제동씨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이외수(7.6%, 187명), 2PM(3.9%, 96명), 김연아(3.4%, 85명), 김장훈(3%, 74명), 션, 정혜영 부부(2.6%, 65명) 등의 응답이 있었다.
또한, 동참하고 싶은 봉사 활동에 대한 설문에는 33.1%인 817명이 지역 사회 단체의 소외 계층 지원 동참을 뽑았으며, 두 번째로 많은 21.3%인 525명이 나무 심기, 거리 청소 등 환경 보호 활동이라 응답했다. 이어서, 18%인 443명은 농어촌 체험 봉사 활동이라고 응답했으며, 재능 기부 활동 등 사회적 일자리 지원(15.5%, 383명), 공익 캠페인 모금 및 개인 기부 등의 후원 활동(12.1%, 297명) 순으로 응답했다.
스타벅스는 작년 한해 모두 12,506시간의 직원 자원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경상이익의 3.2%인 약 5억8천 2백만여원을 기부금 및 고객 모금, 사회공헌 비용 등으로 집행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공제를 통한 소외 계층 어린이 돕기에 전직원 중 73%가 참여해, 회사 매칭금을 포함해 모두 1억4천1백3십5만6천원의 기금을 한국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미 스타벅스 재단의 ';유스 액션 그랜트'; 프로젝트로 총 US$44,000(한화 약 5천7백여만원)을 전달해 국내 3개 단체 활동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