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오염과 잘못된 생활 습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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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인체에 축적된 열은 위로 떠오르게 되는데 이때 인체의 열을 조절하는 코와 기관지, 폐는 열의 과부하를 받게 된다. 호흡기계의 열의 과부하는 곧 코점막이 건조해지고 기능 저하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을 한의학에서는 폐열(肺熱)이라고 표현한다.
비염치료 공동체 한의원 ‘숨길을 열다’에서는 “여름이 되면 외부기온이 더워지면서 차가운 환경과 차가운 음식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는 체열의 균형을 깨트려 냉방병, 여름감기의 형태로 비염이 심해지는 원인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알레르기비염과 축농증의 경우 염증이 가라앉고 체온 조절력이 회복되면 면역력이 높아져 만성이거나 오랜 기간 재발되어온 축농증, 비염 등이 체온면역치료법으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숨길을 열다’는 40여명의 한의사와 양방의사가 모여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영리보다는 사람중심의 상생 공동체를 추구해 코 질환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