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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충격반전’ 결말은?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05 1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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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5일 종영하는 SBS 수목 드라마 ‘나쁜 남자’가 충격적인 반전으로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남길 / 사진= 드라마 나쁜남자 방송 포스터 캡처>

지난 4일 방송분에서는 신여사(김혜옥 분)가 건욱(김남길 분)을 제거하려는 음모와 태성(김재욱 분)이 홍회장(전국환 분)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회장 자리가 태성에게 넘어가려 하자 신여사는 태성이 홍회장과 피 한방을 안 섞인 피붙이가 아니라는 충격적인 비밀을 밝혔다. 이미 재인(한가인 분)을 통해 건욱이 20년 전 입양됐다 파양된 홍태성이라는 사실을 안 태성은 자신과 과거에 대한 진실 앞에서 힘겨워했다.

한편 건욱이 죽지 않고 요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안 신여사는 끝까지 건욱을 없애려 했다. 하지만 16회의 마지막에 요양원에 있어야 할 건욱이 사라지고 신여사의 앞에 깜짝 등장하며 극이 끝났다.

나쁜남자 마지막 최고의 반전은 무엇이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나쁜남자의 마지막 회(17회)는 5일 오후 9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