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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채권단, 신규자금 471억원 지원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8.05 15: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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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남광토건(대표 이동철)이 우리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으로부터 신규 운영자금 471억원을 지원받았다.

이와관련 5일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남광토건에 471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하는 안건을 부의했으며 채권은행들의 동의를 얻어 결의됐다.

현재 남광토건에 대한 실사가 진행 중에 투입되는 이번 신규 자금은 회사 운영 자금으로 쓰이게 된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이번 자금지원 결정은 기업개선 활동을 위한 채권단 실사 중에 운영자금을 선지원 받는 것”며 “진행중인 조직 및 사업개편 등 기업개선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채권단 관계자 역시 “이번 자금지원 결정은 신규 자금 지원을 통해 남광토건을 정상화하려는 채권단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남광토건의 신규자금 지원은 올해 워크아웃 건설사들 중 첫 사례로, 다른 건설사 워크아웃 진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