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축구감독이 인터넷 악플에 상처받았던 과거를 공개했다.
![]() |
||
|
<허정무 / 사진= 무릎팍 도사 방송 캡처> |
||
그는 2000년 레바논 아시안컵 당시 2승 1패 성적에도 불구하고 8강 진출이 좌절되자 감독직을 사퇴했다. 이에 대해 "유럽 원정 전지훈련 당시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평가전 과정 중 장례를 치렀다.
이후 경기에서 지게 되자 비난이 절정에 달했다"며 "당시 (죽은 아버지를 언급한) 댓글로 인해 충격을 받았다. 지금도 댓글을 보면 섬뜩하다. 그 일을 계기로 지금까지도 댓글을 안 본다"고 고백했다. 이어 허 감독은 "상식 선에서의 비판은 당연히 수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상식을 벗어난 댓글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금어장'의 또 다른 코너인 '라디오 스타'에는 가수 김흥국, 개그맨 김경진, 김경식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