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업체인 쎌바이오텍(049960)은 올해 2분기 55억3000만원의 매출액과 17억7000만원의 영업이익으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진출 및 글로벌화 선언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쎌바이오텍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02억원, 영업이익은 30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1.4%, 73.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에 이어 매출과 수익성이 더욱 증가한 실적이다.
쎌바이오텍은 국내 유산균 시장 내 종균 배양 기술 및 생산기술, 이중코팅 기술을 지닌 업체로 본고장인 덴마크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시장점유율 25%를 유지하고 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현재 32개 국가에 이르는 글로벌 판매망을 통한 수출 증가에 힘입어 창사이래 반기 최대매출을 달성했으며 이에 따른 수익성도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아시아권의 수출에 비해 유럽권 수출이 증가해 올해 상반기는 37%에 가까운 수출 비중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럽권의 비중 증가는 유럽권의 시장확대를 뜻하며 점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넗혀가고 있다”며 “향후 동유럽 등 신규시장 진출 및 글로벌 임상을 계획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 및 높은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 이라 밝혔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빠르면 올해 아시아 자회사를 싱가폴에 설립 완료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인도, 일본 등 의 시장 확대 또한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