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학력위조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타블로가 캐나다 시민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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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법무법인 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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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만 타블로의 본명인 Daniel Seon Woong Lee가 스탠포드대학을 3년 6개월 만에 졸업한 사실은 움직일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 되자 일부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제는 타블로가 스탠포드대학을 실제로 졸업한 Daniel Seon Woong Lee의 이름을 도용한 것이라는 어이없는 허위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타블로가 지난 1992년(당시 12살)에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고 이 시민권을 취득할 당시부터 이미 Daniel Seon Woong Lee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강호 측은 "위 시민권 증을 공개하더라도 악의적인 사람들이 또 다른 허위의 주장을 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진실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사생활의 영역인 시민권 증을 공개하는 이유는 이러한 허위주장에 속은 분들이 소송에 휘말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호 측은 "허위주장을 악의적으로 하는 자들은 자신의 실명조차도 공개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피해자인 타블로와 그 가족에게는 계속적으로 개인적인 모든 내용을 다 공개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는데 이는 공적 인물인 연예인일지라도 감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이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을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