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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티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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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문제의 여성 3명은 해변이나 수영장에서나 어울리는 비키니를 차림을 하고 버스에 올랐다. 시민들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지만 이들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았다.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비키니로 멋을 낸 여성들은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잡담을 즐기거나 태연히 음악을 들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 여성들이 얼굴 가면을 쓰고 몸에 스티커를 붙인 것으로 미뤄 이슈를 만들어 제품을 홍보하려는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확인 된 것은 없다.
이 사진이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퍼지자 중국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여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아무리 더워도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노출을 하는 건 다른 시민들을 불편하게 행위”라고 꼬집었다.
한편 중국은 10년 만에 닥친 무더위로 시민 40명이 일사병으로 숨지는 등 폭염피해가 속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