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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게임과 비디오 세상을 연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05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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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카툰네트워크가 어린이들을 위한 무한 게임과 비디오 포탈을 지향하며 8월 4일 개편된 웹사이트(cartoonnetworkkorea.com)를 공개했다.

카툰네트워크는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TV의 경계를 넘어서 어린이들이 여가시간 중 많은 부분을 보내고 있는 온라인 세상에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과 비디오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온에어와 온라인이 완벽하게 결합된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

만화책을 보는 듯 시원하고 굵직굵직한 사이트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새 홈페이지는 검색포탈에 익숙한 국내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카툰네트워크는 다양한 방법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그래픽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콘텐츠를 즐기기 전부터 시각적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디자인 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 펼쳐져 있는 카툰네트워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수급된 풍성한 게임과 비디오는 대용량의 파일을 설치하거나 복잡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놀고 싶을 때 가장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게임은 자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개발된 미니게임, MMOG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며, 어린이가 직접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이용해 게임을 만들고 만든 게임을 다른 유저들과 공유할 수 있는 형태의 신개념의 웹 어플리케이션-‘게임 크리에이터’도 8월 중 소개될 예정이어서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애니메이션 VOD를 제공하는 ‘비디오’서비스는 어린이포탈 만화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벤10’시리즈를 포함해 카툰네트워크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작품들뿐만 아니라, 국내 미개봉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원어 애니메이션 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카툰네트워크는 인기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국내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는 카툰네트워크만의 콘텐츠를 선보여 어린이들의 온라인 VOD 종착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