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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벼종자 키다리병 발생줄기 제거 당부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05 1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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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일)에서는 내년도에 필요한 종자를 자가 채종해서 사용하거나, 정부보급종을 생산하는 단지들은 지금부터 사전에 포장관리를 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키다리병의 병원균은 벼가 출수할 때 벼꽃에 전염되여 벼알속에 있으므로 다음해에 종자로 사용할 때 키다리병을 발생시키므로 혹시 지금 논에 키다리병이 발생하였으면 벼가 출수하기전에 미리 제거하여 병원균이 전염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지원과 관계자에 의하면 김제관내에도 벼 보급종을 생산하는 단지가 6개소에 193ha, 벼 우량종자 채종포가 6개소에 62ha가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단지내에서는 8월초순안에 단지내 논을 잘 관찰하여 논에 키다리병이 몇 개라도 눈에 띄면 전부 제거해 주도록 현장지도에 주력할 것이다.

한편 김제시는 해년마다 벼농사에서 키다리병의 자주발생해 2년전부터 키다리병 예방을 위하여 고가인 신약제를 구입에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1억5천만원을 지원해 금년도에는 키다리병의 발생면적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