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4일 서울 동물원은 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희귀조류인 '붉은코뿔새'를 '8월의 자랑스러운 동물'로 선정했고 지난 1일부터 첫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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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코뿔새 / 사진= 서울 동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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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관계자는 "붉은코뿔새는 현재 주서식지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예식때 사용하는 팔찌나 머리장식 같은 장신구 재료로 코뿔새의 깃털을 이용하기 때문에 멸종위기에 놓여있다"며 "붉은코뿔새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그 자체 뿐 아니라 특이한 번식과 채식습성 등 환경·생태계 교육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