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터플렉스(051370)의 7월 수주금액이 530억원 규모를 달성하며 창사이래 최대수준의 호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플렉스의 이러한 수주증가의 주 요인으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X’의 시장 수요의 급격한 확대에 따른 고객사들의 추가 공급 요청에 기인하며, ‘갤럭시S’는 전월대비 50%이상, 드로이드X도 전월대비 50%이상 수준의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금년에 새롭게 시작된 애플사 등 글로벌 IT 메이저 고객의 수주도 함께 들어오고 있는 상황으로, 스마트폰의 호조세와 신규고객의 다변화에 대한 수혜를 대폭 누리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터플렉스 관계자는 "하반기 수주 증가를 예상해 상반기부터 50%이상의 Capa 증설 투자를 진행했다"며 "7월말 90% 이상이 마무리돼 급증하는 수주에 대응하는 납품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라 전했다. 또한 "고객의 납기를 위해 하계휴가도 반납하는 실정"이라 덧붙였다.
이어 "지난 상반기 1608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동사는 7월 한달에만 33%에 달하는 수주를 확보한 상태"라며 "8월 들어 증가폭이 더욱 상승하고 있는 추세로 제시했던 연간 매출 가이던스 3700억원을 대폭 초과달성이 무난할 것"이라 기대했다.